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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각보다 무게가 좀 묵직했어요.
아들하고 같이 조립?했는데 커버에 넣으니사이즈가 따~악 맞아서 지퍼...
우선 생각보다 무게가 좀 묵직했어요.
아들하고 같이 조립?했는데 커버에 넣으니사이즈가 따~악 맞아서 지퍼 잠그는데 힘이 좀 들었어요.
내부커버나 외부커버가 바느질이 그리 꼼꼼한건 아니어서 튿어질까 조마조마.. 매트자체는 쿠션감이 거의 없고 하드한 편입니다. 일반 침대매트만 사용했던 아들이 적응이 잘 안되는지 불편하다고 하는데.. 바닥에 매트펴고 자는 저는 적당히 탄탄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조금 단단한게 허리에 좋을거 같고 침대매트처럼 가운데가 꺼지진 않을거 같아요.
사은품 젤리베개까지 득템한 기분입니다.
다만, 커버는 조금 부실해서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쪽 박음질이 별로...(2023-11-30 11:54:3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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